일본산식품논란 추가조치없다고?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생선모습
일본산식품논란 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일본산식품에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가고있습니다.
바로 먹는것이니만큼 건강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일전에 일본산 식품에 대한 수입보류 검토까지했던 식약청이 계속시행하고 있는 방사능검사외에 추가조치는
없을것이라고 발표를했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식약청의 생각에 국민들은 더욱 불안해 할수밖에 없겠는데요.
식약청은 통관보류만 했을뿐 수입금지는 시키지않았다는 반응인데요. 미국이 그런다고 해서 우리나라도 그래야하는것인지
논리가 좀 부족해보입니다.
현재 일본은 수돗물뿐아니라 우유 야채 생선등 원전지역근처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들에서 기준치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되어
해당 지역 식품의 츨하제한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식품 방사능검사라는것이 과연 모든 수입되는 식품을 100% 걸러낼수있는걸까요.
물론 일본전지역의 모든 식품들에서 방사능이 검출되는것은 아니지만 식품이라는것 자체가 일단 한번 체내에 흡수되고 나면
특히 방사능이라는것은 되돌릴수 없는것인데 그런 안일한 자세를 갖는다는게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아무래도 외교를 위한 눈치보기라고 볼수밖에 없는데요.
자국민들의 건강보다 이 나라는 외교가 더 중요한것인지요.
일단 식약청은 추후상황을 지켜보고 대응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말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겠다는 소리밖에 들리지않습니다.
국민들의 건강이 상하고난뒤에 추가조치를 할경우 그때 감당은 어떻게 하실런지 답답한 마음뿐이네요.
국민들의 불안감에 따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방사능 검사를 한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그 검사를 100%신뢰할수있을까요?
일본산 식품이 섞여있을지모르는 채소와 생선 식품들을 선뜻 구입해서 먹을수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농수산업에도 피해가 갈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런 정책들은 방사선식품을 막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국민들을 안정시키기위한 효과도 있는것인데 글쎄요
그런 선택으로 인해 외교에 얼마나 득을 볼지모르겠지만 국민들에게 발생할 실을 생각해보면 그 득은 보잘것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로 먹는것이니만큼 건강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일전에 일본산 식품에 대한 수입보류 검토까지했던 식약청이 계속시행하고 있는 방사능검사외에 추가조치는
없을것이라고 발표를했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식약청의 생각에 국민들은 더욱 불안해 할수밖에 없겠는데요.
식약청은 통관보류만 했을뿐 수입금지는 시키지않았다는 반응인데요. 미국이 그런다고 해서 우리나라도 그래야하는것인지
논리가 좀 부족해보입니다.
현재 일본은 수돗물뿐아니라 우유 야채 생선등 원전지역근처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들에서 기준치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되어
해당 지역 식품의 츨하제한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식품 방사능검사라는것이 과연 모든 수입되는 식품을 100% 걸러낼수있는걸까요.
물론 일본전지역의 모든 식품들에서 방사능이 검출되는것은 아니지만 식품이라는것 자체가 일단 한번 체내에 흡수되고 나면
특히 방사능이라는것은 되돌릴수 없는것인데 그런 안일한 자세를 갖는다는게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아무래도 외교를 위한 눈치보기라고 볼수밖에 없는데요.
자국민들의 건강보다 이 나라는 외교가 더 중요한것인지요.
일단 식약청은 추후상황을 지켜보고 대응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말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겠다는 소리밖에 들리지않습니다.
국민들의 건강이 상하고난뒤에 추가조치를 할경우 그때 감당은 어떻게 하실런지 답답한 마음뿐이네요.
미역 다시마로도 막기 힘든 방사능의 공포
국민들의 불안감에 따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방사능 검사를 한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그 검사를 100%신뢰할수있을까요?
일본산 식품이 섞여있을지모르는 채소와 생선 식품들을 선뜻 구입해서 먹을수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농수산업에도 피해가 갈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런 정책들은 방사선식품을 막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국민들을 안정시키기위한 효과도 있는것인데 글쎄요
그런 선택으로 인해 외교에 얼마나 득을 볼지모르겠지만 국민들에게 발생할 실을 생각해보면 그 득은 보잘것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