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pd 교체 첫탈락자는 가수아닌 김영희pd
"아오 탈락자는 나네.."
결국 mbc의 야심작인 나는가수다의 김건모재도전 문제가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쌀집아저씨 김영희pd 교체 로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mbc 일밤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더구나 김영희pd가 기획에서 나온 나는가수다 이기때문에 자칫하면 김빠진 콜라가
될 위험도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워낙 일이 커진상황이기에 책임질 사람이 누구한명쯤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이미 김영희pd는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나는가수다 프로자체에 피해가 가지않는 이상 징계를 받을경우 물러설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죠.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mbc 일밤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더구나 김영희pd가 기획에서 나온 나는가수다 이기때문에 자칫하면 김빠진 콜라가
될 위험도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워낙 일이 커진상황이기에 책임질 사람이 누구한명쯤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이미 김영희pd는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나는가수다 프로자체에 피해가 가지않는 이상 징계를 받을경우 물러설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죠.
모두가 기대했던 나는가수다 이기에 이번사태로 인한 안타까움이 더 큰것이겠지요
결국 mbc사측은 김영희pd에게는 담당pd교체라는 징계를 내리게되었고 심지어 예능국장에게도 지휘책임을 물어 구두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사측에서도 이번 사태가 무척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던 모양인것같은데요.
아무래도 최근들어 원칙이라는것이 무너지고 있고 이런것에 대해 민감한 국민들에게 나는가수다라는 프로그램 더 나아가
mbc라는 방송국자체가 원칙없는 방송사라는 이미지로 박힐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취지로 시작한 가수 서바이벌프로에서 가수보다 pd가 더 먼저 탈락하게 되어버린 이런상황
정말 웃을수만도 없는 씁쓸한 상황이네요.
했다고 합니다.
사측에서도 이번 사태가 무척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던 모양인것같은데요.
아무래도 최근들어 원칙이라는것이 무너지고 있고 이런것에 대해 민감한 국민들에게 나는가수다라는 프로그램 더 나아가
mbc라는 방송국자체가 원칙없는 방송사라는 이미지로 박힐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취지로 시작한 가수 서바이벌프로에서 가수보다 pd가 더 먼저 탈락하게 되어버린 이런상황
정말 웃을수만도 없는 씁쓸한 상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