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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일상/531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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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살수없는 우리 과연 산다는것은? 100년도 살수없는 우리 과연 산다는것은? 지금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아이고 누군가는 노인이다 인간의 가장 커다른 궁금중 중 하나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가는걸까 그리고 산다는건 무엇일까 모두가 궁금해한다. 철학자들 종교가들 시인들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두가 자신만의 이론들을 혹은 자신들이 배운 이론들 생각들을 말해내지만 그 무엇도 진짜인지 알수가없다. 그들 역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일것이다. 시간이라 불리는 허구에 우리는 끌려다니고 있다 인간이라 불리우며 이렇게 숨쉬고있는 지성들은 시간이라고 불리우는 허구에 붙잡혀서 허우적되고 있다. 시간은 실제하는것일까 우리는 이 세상안에서 한정된 시간이라는 개념을 두고 그 한정된 시간이 소멸될수록 점점 두려워만 하고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오늘 출근을 하면서 느낀점 1. 청반바지에 레깅스 조합이 유행인가보다(위에 야구잠바까지 입어주면 신입여대생 느낌물씬) 대략 요런 분위기 2.덩달아 곰팡이 바지(정식명칭은 스톤데님?)역시 유행이로구나 물론 모두가 이런느낌이 나는것은 아니지만.. 3. 오늘 소풍가는 중고딩들이 참많은것 같다. 4월날씨가 요렇게 추운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