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신공항 발언 양날의검 될까
이번 박근혜 신공항 발언에 가장 걸맞는 사진이 아닐지
정부의 부산 가덕도 경남 밀양을 후보지로한 신공항 백지화 발표이후 영남지역의 엄청난 반발과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엄청난 이견이 갈리고 있고 심지어 영남지역 의원들은 대통령 탈당하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모든사람들은 한나라당의 한축면서 유력한 차기대선후보인 박근혜에게 관심이 쏠렸는데요.
과연 이 상황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할것인가 하는것이였지요.
과연 이전처럼 그냥 묵묵무답할것인지 아니면 뭔가 한방터트릴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였지요.
하지만 역시 차기대선도 그리많이 남지않는 지금 한마디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결국 의견을 말했는데요.
엄청난 이견이 갈리고 있고 심지어 영남지역 의원들은 대통령 탈당하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모든사람들은 한나라당의 한축면서 유력한 차기대선후보인 박근혜에게 관심이 쏠렸는데요.
과연 이 상황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할것인가 하는것이였지요.
과연 이전처럼 그냥 묵묵무답할것인지 아니면 뭔가 한방터트릴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였지요.
하지만 역시 차기대선도 그리많이 남지않는 지금 한마디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결국 의견을 말했는데요.
"영남아 언니밖에없지? 언니가 안아줄께~"
박근혜는 동남권신공항은 꼭 필요한것이며 계속 추진해된다는 정부와는 상반되는 자신의 의견을 밝혔는데요.
어떻게보면 지극히 정치적인 판단이였다고 생각이됩니다.
솔직히 이번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상황을 보면 "오죽했으면 백지화됐을까"라는 생각이될정도인데요.
건설과 토목에 있어서만큼은 최고의 추진력을 가지신 컴도저 건설왕 MB님께서 자신의 공약으로 큰소리 팡팡치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텃밭인 영남권에 "이건 좀 아닌거같다.."라고 하신걸 보면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발언으로 인해 박근혜는 MB와의 차별화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줄수있고 영남지역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 지지율 상승으로 이끌수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차기대선을 노리고 있는 최고 지지율의 차기대선주자라고 한다면 좀더 신중했어야 하지않았나는 생각도 듭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이 발언이 양날의 검이되어 자신의 목을 겨누게 될수도 있기때문이지요.
많은 문제점도 발견되고 있고 무엇보다 영남 신공항이 경제성이 떨어지는것으로 평가되고 있기때문에 안그래도 4대강같은
무리한 건설토목같은 대규모 사업들에 의구심을 품고있는 국민들이 과연 이런 박근혜의 발언에 대해 충분히 수긍할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기때문입니다.
박근혜가 꿈꾸는것은 결국 영남시장도 아닌 영남국회의원도 아닌 이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 자리일것입니다.
현재 차기대선주자후보들의 지지율로만 따지자면 최고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그런분이시라면 좀더 넓게 시야를 가지고 한나라 전체를 통찰할수있는 그런 안목으로 정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B가 이번 신공항 백지화에 대해 비난받는 것은 약속을 못지켜서가 아니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했기 때문이니까요.
어떻게보면 지극히 정치적인 판단이였다고 생각이됩니다.
솔직히 이번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상황을 보면 "오죽했으면 백지화됐을까"라는 생각이될정도인데요.
건설과 토목에 있어서만큼은 최고의 추진력을 가지신 컴도저 건설왕 MB님께서 자신의 공약으로 큰소리 팡팡치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텃밭인 영남권에 "이건 좀 아닌거같다.."라고 하신걸 보면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발언으로 인해 박근혜는 MB와의 차별화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줄수있고 영남지역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 지지율 상승으로 이끌수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차기대선을 노리고 있는 최고 지지율의 차기대선주자라고 한다면 좀더 신중했어야 하지않았나는 생각도 듭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이 발언이 양날의 검이되어 자신의 목을 겨누게 될수도 있기때문이지요.
많은 문제점도 발견되고 있고 무엇보다 영남 신공항이 경제성이 떨어지는것으로 평가되고 있기때문에 안그래도 4대강같은
무리한 건설토목같은 대규모 사업들에 의구심을 품고있는 국민들이 과연 이런 박근혜의 발언에 대해 충분히 수긍할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기때문입니다.
박근혜가 꿈꾸는것은 결국 영남시장도 아닌 영남국회의원도 아닌 이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 자리일것입니다.
현재 차기대선주자후보들의 지지율로만 따지자면 최고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그런분이시라면 좀더 넓게 시야를 가지고 한나라 전체를 통찰할수있는 그런 안목으로 정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B가 이번 신공항 백지화에 대해 비난받는 것은 약속을 못지켜서가 아니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했기 때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