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테이너법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는 MBC의 방침
이번에 MBC에 정치적이거나 사회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방송출연을 금지시키는
소셜테이너법이라 부르는 소셜테이너들에 대한 규정이 생겼습니다.
이에 많은 지식인들이 이런 MBC의 행태에 출연 거부를 하는등 행동들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소셜테이너법은 김여진법이라 불리울정도로 김여진과 연관이 많은 규정입니다.
김여진은 연예인으로서 SNS를 이용해 많은 사회적 활동들을 하고있는 소셜테이너인데요.
얼마전 김여진의 고정출연이 예상되었던 손석희의 시선집중코너에서 예정일을 사흘앞두고 전격교체
되어 버리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회사내 사규까지 바꿔가며 소셜테이너규정이라는것을 만들어
이를 합리화 시켜버린것이지요.
MBC측에서는 방송사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정치적이거나 사회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고정방송출연
을 금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왜 지금인가 하는것이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사실 최근들어 SNS의 파급력이 높아지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를 통해서 사회적활동을 하는 김여진
김제동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을 비롯하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는데요.그런데 이런 방향이 대체적으로 진보적으로 흐르고있는것이 사실인데요.
대부분 현정부와 마찰을 빚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정치적인 활동이나 정치적발언을 하고도 방송에 당당하게 출연한 연예인은 많았습니다.
지난 대선때 당당하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며 대선활동에 참여했던 연예인들도 지금껏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있는 중이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중립을 지키기위해 정치활동이나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고정방송출연을 시키지않겠다는것은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않는 부분인것이지요
지금껏 방송사들은 수많은 연예인들을 이런이유들로 물론 대놓고 하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맡고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은근슬쩍 하던 이런일들을 앞으로는 대놓고 하겠다는 것이지요.
이는 방송에서의 활동이 문제가있을때 문제삼는것이 아닌 방송외의 자신들의 활동들과 생각들에 대해서도
검열을 하겠다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더욱이 불법적인 활동들을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을정도입니다.
진보 보수를 떠나서 국민들의 입을막고 연예인들의 입을 막는 국가가 과연 민주주의 국가일지요.
오히려 지금 그른판단으로 그들이 싫어한다고 말하는 정치적인 행동을 하고있는 것은 소셜테이너들이 아닌
MBC 운영진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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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BC에 정치적이거나 사회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방송출연을 금지시키는
소셜테이너법이라 부르는 소셜테이너들에 대한 규정이 생겼습니다.
이에 많은 지식인들이 이런 MBC의 행태에 출연 거부를 하는등 행동들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소셜테이너법은 김여진법이라 불리울정도로 김여진과 연관이 많은 규정입니다.
김여진은 연예인으로서 SNS를 이용해 많은 사회적 활동들을 하고있는 소셜테이너인데요.
얼마전 김여진의 고정출연이 예상되었던 손석희의 시선집중코너에서 예정일을 사흘앞두고 전격교체
되어 버리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회사내 사규까지 바꿔가며 소셜테이너규정이라는것을 만들어
이를 합리화 시켜버린것이지요.
MBC측에서는 방송사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정치적이거나 사회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고정방송출연
을 금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왜 지금인가 하는것이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사실 최근들어 SNS의 파급력이 높아지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를 통해서 사회적활동을 하는 김여진
김제동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을 비롯하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는데요.그런데 이런 방향이 대체적으로 진보적으로 흐르고있는것이 사실인데요.
대부분 현정부와 마찰을 빚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정치적인 활동이나 정치적발언을 하고도 방송에 당당하게 출연한 연예인은 많았습니다.
지난 대선때 당당하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며 대선활동에 참여했던 연예인들도 지금껏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있는 중이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중립을 지키기위해 정치활동이나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고정방송출연을 시키지않겠다는것은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않는 부분인것이지요
지금껏 방송사들은 수많은 연예인들을 이런이유들로 물론 대놓고 하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맡고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은근슬쩍 하던 이런일들을 앞으로는 대놓고 하겠다는 것이지요.
이는 방송에서의 활동이 문제가있을때 문제삼는것이 아닌 방송외의 자신들의 활동들과 생각들에 대해서도
검열을 하겠다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더욱이 불법적인 활동들을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을정도입니다.
진보 보수를 떠나서 국민들의 입을막고 연예인들의 입을 막는 국가가 과연 민주주의 국가일지요.
오히려 지금 그른판단으로 그들이 싫어한다고 말하는 정치적인 행동을 하고있는 것은 소셜테이너들이 아닌
MBC 운영진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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