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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이야기

김윤아남친 사망 과거남친 이야기

김윤아남친 사망 과거남친 이야기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남자의 아내인 김윤아

김윤아가 위대한탄생에서 자신이 과거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과거남친 이 과로사한 다음날도 웃으며 노래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위대한 탄생에서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노래연습을 제대로 못했다는 안아리의 말에 조언을 해준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단순히 안아리에게 조언을 해주기위해 꾸며낸 이야기는 아닌데요.
이미 김윤아 1집에 있는 자서전에 이 내용을 쓴적이있었습니다.
김윤아 과거남친이 97년 추석연휴때 과로사 했다는 내용과 잠들기도 힘들었고 잠들면 항상 그사람으 꿈을꿨으며
무척 힘들어했다는 심정이 담겨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기때문에 무대에서는 웃으면서 노래할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지요.


김윤아 아들과 김윤아

이미 가정을 꾸리고 아이의 엄마 이자 한남자의 아내로 생활하는 유부녀가 밝히기는 쉽지않은 이야기이긴했는데요.
안아리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과감하게 자신의 경험을 얘기해준것같네요.
현재 김윤아는 서울대 치의예과 96학번 출신으로 케이블tv VJ로 활동으로 유명한 현 치과의사 김형규씨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어쨌든 김윤아가 자신의 힘든과거까지 밝혀가며 한 조언을 잘 소화시켜서 안아리가 더욱 성정할수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