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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

이틀연속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이틀연속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설렁설렁 끄적거리는 것처럼 블로그를 해오다가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한지 한 보름정도 된것같습니다.
이것저것 자료들도 찾아보고 다른분들의 블로그들도 방문해보고 하면서 저번 주말에는
메타사이트들도 등록도 좀 하고 열심히(어디까지나 나름) 블로그에 글도 남기고 하고있었는데
어제부터 뭔가 처음보는 경로의 유입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응??뭐지?

뭐긴뭐야 다음뷰 베스트지!




비록 순위는 높지않았지만 그제올렸던글이 문화연예 베스트 목록에 올라가있고
BEST라는 마크도 붙어있더군요.
어떻게 보면 대단한건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그 초보입장에서는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늘 아침 다시한번 유입경로를 보았습니다.




또 다시 보이는 비슷한 경로의 유입..
서...서설마...

빙고!



또 다시 대략순위권에 베스트글로 들어가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틀연속 올라가다니..
물론 파워블로거님들께는 일도 아니겠지만 초보블로거인 저에게는 감격의 순간이였습니다.
사막에서 시원한 이온음료 원샷한것 처럼 힘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좀더 열심히 힘내서 블로깅을 느낌이듭니다.

초자력충전!!


이번에 두개의 글이 베스트로 올라간것을 보고 느낀점은
'역시 정성에는 장사없구나'
라는 것이였습니다.
다른글들에 비해 저 두개의 글은 시간도 좀 더 걸렸고 정성들여서 쓴게 사실이거든요.

어쨌든 참으로 뜻깊은 경험이였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의 참맛을 하나씩 알아가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