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블로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다시 돌아오기 까지 내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돌아오기 까지 잠깐 하던 광고관련 사업을 접고 방황하다가 의지했던곳이 바로 이 블로그였습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블로그를 조금 했던지라 용돈도 벌고 얘기도 하고 했던 일종의 소통창구였다고 할수있겠네요. 그러다 지난 10월 취업을 하게 되면서 정신없이 바쁜생활이 시작되고 어느샌가 이 블로그를 내팽겨칠수밖에 없었네요. 사실 바쁘다는건 핑계고 조금 귀찮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취업한곳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모회사의 광고홍보팀입니다. 사실 이곳에서도 블로그는 피할래야 피할수가 없는업무중 하나라 블로그를 아얘 그만둔것은 아니였답니다. 오히려 블로그를 전보다 더 전투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옳은 표현이겠네요. 요즘에는 일적으로 회사에서 블로그를 매일 하다보니까 집에서까지 와서 블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