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변태
사진과 범인과는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1년여전부터 울산 북구 호계동 지역에서 유명했던 일명 핫팬츠 변태가 검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학생들의 등교길에 골목에 출몰해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는것으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참 아침부터 부지런도 하네요.
어쨌든 이날 학생들의 신고로 마침 변태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이 이 핫팬츠 변태를 검거했다고
하는데요. 도망가면서도 그 놈의 튀는 핫팬츠때문에 눈에 띄어서 쉽게 검거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나이는 39살로 왜 그러고 사시는지 참궁금하네요.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변태가 중학생들에게 맞아죽는 사고도 있었는데요.
변태들의 수난시대가 드디어 도래한듯 싶습니다.
주로 학생들의 등교길에 골목에 출몰해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는것으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참 아침부터 부지런도 하네요.
어쨌든 이날 학생들의 신고로 마침 변태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이 이 핫팬츠 변태를 검거했다고
하는데요. 도망가면서도 그 놈의 튀는 핫팬츠때문에 눈에 띄어서 쉽게 검거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나이는 39살로 왜 그러고 사시는지 참궁금하네요.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변태가 중학생들에게 맞아죽는 사고도 있었는데요.
변태들의 수난시대가 드디어 도래한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