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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뭐부터 해야 할까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뭐부터 해야 할까요?

 

 

 

 

 

 

2015년 공인중개사 대 일정이 끝나면서

2016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해서

새롭게 시작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죠.

 

내년 시험을 대비히가 위해서는

우선은 계획을 세우고 뭐부터 진행해야 할지

정해둔 상태에서 공부를 해야 하죠.

 

 

 

 

 

 

이런게 없이 막연히 공부해야 하지고

교재를 보고 시작하게 되면

공부하다가 진이 빠져 지칠 수 밨에 없죠.

 

그래서 뭐부터 만져서 시작을 하고

공부를 해나갈지를 생각을 해야 하죠.

 

실제로 이런 계획없이 준비를 하면

두서없이 준비를 하게 되고,

하고 싶은 과목만 하게 되서

효율이 많이 떨어지게 되죠.

 

 

  

 

 

 

그렇다면 뭐부터 일단 만져야 될까요?

 

우선은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을 봐야죠.

무작정시작하기 보다는 어떤 과목이 있고,

이 과목들은 무엇을 공부하는지를

파악하고 시작을 해야 준비를 할 수가 있죠.

 

위에 표를 보시는 것처럼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1차 2과목과

2차 3과목을 공부하게 됩니다.

 

 

 

 

 

 

1차에서 부동산학개론을 제외하면

4과목 전부가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상 법을 준비하는 시험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지요.

 

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흐름을 먼저 기억을 해야 하니

무조건 암기하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을 봤으면

시험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알고

공부를 해야 되는데요.

 

공인중개사 시험은 합격기준이 있습니다.

백점만점을 맞으면 기분이 정말 좋겠지만,

사실 백점만점을 맞을 필요가 없지요.

 

매 과목 40점, 전과목 60점 이상이면 합격이여서

이점을 기억하고 공부를 하시면 되죠.

 

 

 

 

 

 

그리고 1차와 2차가 같은 날에 시행이되니

이것도 생각을 해보셔야 하는데요.

 

같은날에 1차가 진행되고 2차가 진행되서

동차합격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좀 더 노력을 해서 공부를 해야 되겠지요.

 

만약 동차합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1년 유예기간을 이용해서

1년씩 준비를 해도 괜찮습니다.

 

 

 

 

 

 

공인중개사는 1차 합격하면 1년 유예기간이 있어

그날 2차 불합격을 해도 다음해에

2차부터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죠.

 

실제 수험생들도 이 유예기간을 이용해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공부할지를 생각해서

이 기간에 맞춰 공부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시험일정을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기는 힘들죠.

 

하지만 보통은 10월 말쯤에 치러지니

10월 말쯤이라고 생각을 해서

공부를 하시는게 좋겠지요.

 

 

 

 

 

 

이런식으로 공인중개사 기본부터 파악하고

어떻게 준비를 할지 방향 및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시면 좀더 쉽게 준비할 수 있죠.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할지 궁금하시면

합격수기를 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합격수기를 보면 합격생들이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올려놨기 때문에 보고 공부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