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맛집/인덕원맛집/평촌맛집 드마루 평촌점 샤브샤브와 샐러드바를 동시에
지난 토요일에 안양 인덕원에 위치하고있는 드마루 평촌점에 가게되었습니다.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을수있고 동시에 샐러드바를 이용할수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게 되었는데요.
먹느라 바빠서 사진은 그렇게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옆쪽에 저렇게 보이는 작은 건물이 있습니다.
저 작은 건물에 드마루 평촌점이 위치하고있는데요.
어차피 저 큰건물하고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저 작은건물로 들어가시면 좀더 빨리 가실수 있겠지요.
아직 건물 지은지 그렇게 오래안되서인지 건물에 많은 곳들이 비어있는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224-5 대륭 테크노타운 15차 3층 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것같네요.
샐러드바 모습입니다.
몇가지인지 살펴보진못했지만 수십여가지의 메뉴들이 있었구요.
식후 먹을수있는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먹다 살펴보니 수시로 직원들이 샐러드바의 음식들의 챙기고 다독이고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12시 이전에 갔더니 아직 사람은 많지 않더라구요.
육수국물 모습입니다.
그다지 특별난것은 없었습니다.
그냥 "아~샤브샤브 육수구나.." 정도?
샤브샤브에 빠질수없는 호박 버섯을 비롯한 다양한 채소들의 모습입니다.
역시 양은 많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렇지만 무난한 양이였구요.
고기와 마찬가지로 신선도는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소고기를 열심히 풍덩 던졌다가 건져서 소스에 찍는 모습입니다.
고기자체 상태는 괜찮은것 같은데 소스와 육수에서 이렇다할 맛이 느껴지지 않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특히나 소스가 이맛도 저맛도 아닌 좀 밍밍한 맛이였는데요.
소스에 조금더 신경쓰면 좀더 맛이 업그레이드 되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샐러드바를 이용한 모습입니다.
사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진을 몇개 찍지못했네요.
그나마 샤브샤브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샐러드바에서 채울수있었습니다.
가격대비를 생각해볼때 샐러드바는 훌륭한것 같았습니다.
네접시정도를 해치웠더니 무척 배가 부르더군요.
뭐랄까 드마루 평촌점에서 식사를 하고 느껴본 결과는 샤브샤브가 주가 아니고 샐러드바가 주고 샤브샤브가
서브인 느낌 이었달까요? 샤브샤브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졌지만 샐러드바는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샤브샤브가 먹고싶은데 샐러드바는 관심이 없으신분 들이라면 조금 추천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시중의 일반 샐러드바들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샐러드바를 무척 좋아하시고 샤브샤브는 서브로 먹어봐야
겠다는 분들에겐 추천하고싶네요.
※참고로 531sTyLe은 드마루와 아무런 연관도없으며 이 포스팅은 직접 식사료를 지불하고 식사후 체험 작성한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요즘은 이런거 써야한다고 해서..
지난 토요일에 안양 인덕원에 위치하고있는 드마루 평촌점에 가게되었습니다.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을수있고 동시에 샐러드바를 이용할수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게 되었는데요.
먹느라 바빠서 사진은 그렇게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인덕원역에서 수원의왕 방향으로 도보로 약 10~15분 걸어오시다보면 우측으로 무척큰 대륭테크노15라는 건물이 보입니다.
무척커서 찾기가 쉬운건물인데요. 그렇다고 저 큰 건물에 있는건 아닙니다.
저 작은 건물에 드마루 평촌점이 위치하고있는데요.
어차피 저 큰건물하고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저 작은건물로 들어가시면 좀더 빨리 가실수 있겠지요.
아직 건물 지은지 그렇게 오래안되서인지 건물에 많은 곳들이 비어있는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224-5 대륭 테크노타운 15차 3층 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것같네요.
실내 모습입니다.
매장안이 생각보다 무척컸는데요.
일반 식당보다는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직원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직원들도 20대초중반의 젊은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어쨌든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척 깔끔한 모습이였습니다.
몇가지인지 살펴보진못했지만 수십여가지의 메뉴들이 있었구요.
식후 먹을수있는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먹다 살펴보니 수시로 직원들이 샐러드바의 음식들의 챙기고 다독이고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12시 이전에 갔더니 아직 사람은 많지 않더라구요.
그다지 특별난것은 없었습니다.
그냥 "아~샤브샤브 육수구나.." 정도?
저는 소고기 샤브샤브를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위에 보이는것이 2인분 모습인데요.
양은 많지는 않았지만 2인분 적당량으로 보이고 고기상태나 빛깔은 신선해보였습니다.
역시 양은 많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렇지만 무난한 양이였구요.
고기와 마찬가지로 신선도는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소고기를 열심히 풍덩 던졌다가 건져서 소스에 찍는 모습입니다.
고기자체 상태는 괜찮은것 같은데 소스와 육수에서 이렇다할 맛이 느껴지지 않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특히나 소스가 이맛도 저맛도 아닌 좀 밍밍한 맛이였는데요.
소스에 조금더 신경쓰면 좀더 맛이 업그레이드 되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사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진을 몇개 찍지못했네요.
그나마 샤브샤브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샐러드바에서 채울수있었습니다.
가격대비를 생각해볼때 샐러드바는 훌륭한것 같았습니다.
네접시정도를 해치웠더니 무척 배가 부르더군요.
드마루에서는 그린서비스라는것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음식을 남기지않을경우 식사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을 해주는것입니다.
16,000포인트가 되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쉽진않아보이네요 ㅎㅎ
물론 그런게 아니더라도 되도록 음식은 남기면 안되겠지요~
드마루 평촌점의 식사가격은
평일 점심시간(AM 11:15~PM4:00)에는 소고기샤브 1인분 1만4천원, 해물샤브 1인분 1만6천원
그외엔 소고기샤브 1만6천원,해물샤브 1만 8천원(샐러드바 이용 & 부가세포함) 이었습니다.
뭐랄까 드마루 평촌점에서 식사를 하고 느껴본 결과는 샤브샤브가 주가 아니고 샐러드바가 주고 샤브샤브가
서브인 느낌 이었달까요? 샤브샤브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졌지만 샐러드바는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샤브샤브가 먹고싶은데 샐러드바는 관심이 없으신분 들이라면 조금 추천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시중의 일반 샐러드바들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샐러드바를 무척 좋아하시고 샤브샤브는 서브로 먹어봐야
겠다는 분들에겐 추천하고싶네요.
※참고로 531sTyLe은 드마루와 아무런 연관도없으며 이 포스팅은 직접 식사료를 지불하고 식사후 체험 작성한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요즘은 이런거 써야한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