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10억 매출 김치사업가로 변신하다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했던 텔런트 곽진영이 김치사업가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곽진영은 한동안 성형 후유증 쌍커플 수술 후유증으로 눈이 안감기는등 부작용으로 10여년간을 고생하며
방송을 접을수밖에 없던 사연이 공개되기도 했었습니다.
연예인의 김치사업은 이미 홍진경이 탑에 올라있는 상태죠.
하지만 곽진영은 독특하게 일반 대중적인 배추김치가 아닌 갓김치사업을 하고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4개월만에 1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물론 10억여원의 매출이 사실이라고 하면 일단 금액자체는 큰거같지만 사업비와 기타비용을 제한 순이익을
생각해봤을때 큰 매출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얼마전 득녀를한 연예인 김치사업계의 넘사벽 홍진경
어쨌든 이제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된만큼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지켜봐야하겠지요.
그렇게 넓은 시장이 아닌 틈새시장인 갓김치시장에서 곽진영씨가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해나갈지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