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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이야기

고현정 남동생 함께 1인기업 설립?

고현정 남동생 함께 1인기업 설립?

최고의 동안미모와 연기력으로 큰인기를 얻고있는 배우 고현정이 이번에 스스로 1인기업을 설립했다고 
하네요.
고현정은 그동안 디초콜릿이앤티에프(현 스톰이앤에프)소속이였고 11월 계약만료로 아직 계약이 남았지만
스톰이앤에프가 경영악화와 검찰조사로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까지 지급하지못하기시작하자 곧 소속사를
옮길거라는 얘기가 나왔고 많은 기획사들이 고현정에게 러브콜을 보여왔었는데요.
고현정은 이번에 계약을 원만하게 파기하고 남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을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소속사에 현재 연예인은 고현정 하나뿐이고 남동생이 운영하는것으로봐서는 고현정을 위한
1인기업이라고 할수있겠네요.


회사 대표를 맡은 고현정의 남동생은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오랫동안 프로듀서를 맡아왔다고 하니 이미
실무적으로는 크게 걱정할것없을것 같습니다.
현재 고현정은 새롭게 떠오른 뺑사마 권상우와 함께 한창 대물을 촬영중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새로운 출발을 하게되는 고현정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