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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이야기

한장희 사생활 공개 진흙탕싸움?

한장희 사생활 공개 진흙탕싸움?
한장희는 몰라도 이사진과 앨프녀라고 하면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듯

2006년 당시 한장의 사진과 함께 앨프녀라고 널리 알려진 한장희의 사생활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는데요.
한장희는 얼마전부터 폭시라는 그룹의 멤버로 합류 2010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월드컵녀 앨프녀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나름 여러 행사를 다니면서 활동을 해왔는데요.
불과 월드컵을 얼마 안두고 이 한장희가 잠적해버렸다는 기사들과 기획사사장의 한탄이 나왔었지요.
그다지 인지도도 없고 인기도 없었지만 나름 월드컵 특수를 타고 돈좀 만지려고 하는차에 
말도없이 잠적해버렸으니 기획사사장이 열을 받았던거지요.
남은 멤버인 다함도 함께 같이 새됐으니 망연자실했던거구요.

딱봐도 월드컵 이미지를 이용했던 폭시 그거아니곤 솔직히 내세울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만해도 억울함을 표출하면서 아직월드컵 조금더 남았으니 돌아오라는 뉘앙스를 풍겼던 기획사도
이젠 월드컵도 다 끝나버리고 부글부글 끓을대로 끓어버리고 폭발을 해버린것 같은데요.
아마도 기획사측에서 아무리 어르고 달래고 언론플레이를 해봐도 한장희가 들은체도 안하고 아무소식도없고
했던게 아닐까하네요.
그래서 들고나온게 아무래도 어찌보면 약간을  비겁할수도있지만 아얘 한장희를 매장시켜버릴수있는 
사생활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생활특히 여자연예인의 사생활문제는 어찌보면 민감한 문제인만큼 왠만하면 건들지 않는 사항인데
아얘 한장희를 매장시켜버리겠다는 다분한 복수심에서 너죽고 나죽자라는 심정의 반영인듯합니다.
일단 기획사측에서는 자신들은 일체의 성적수치심이나 혐오감을 느낄만한 행위는 일절 하지않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대만에서의 약혼과 파혼 문제부터 시작해서 남자문제로 인해 툭하면 잠적하고 했었지만
기획사에서는 다 받아주고 이해해줬었다는 한참준비하는 동안 소문에 조심해야할때 남자와 동거하고있어서
골치아팠던일등 여자로써는 치명적인 사생활들을 폭로하고있는데요.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지금으로서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최소한 소속사 측에서는 묵묵무답인 한장희의
반응이라도 끌어내기위한 최후의 수단을 쓰는게 아닐까하네요,

한장희 잠적후 다른 폭시멤버인 다함의 안타까운 미니홈피 심경


일단 소속사에서는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할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사생활까지 폭로해버리는 흙탕물싸움이 되어버린 싸움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또 어떻게 해결될런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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