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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이야기

징거 현아 제치고 골반댄스 여왕 등극

징거 현아 제치고 골반댄스 여왕 등극

시크릿의 징거가 골반댄스의 여왕 포미닛의 현아를 밀어내고 골반댄스의 여왕에 등극했습니다.
어제 첫방송을시작한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아이돌 그룹들의 대결이 벌어졌는데요.
원조 골반댄스 여왕 현아도 지구를 모두 튕겨내버릴듯한 징거의 파워풀한 탄력 골반댄스에는
무릎을 끓고 말았내요 ㅋㅋ
저도 방송을 봤지만 스피드스케이팅선수를 능가하는 말벅지 징거의 탄력있는 댄스에는 입이쩍벌어지더군요.
사회자들은 물론 심사위원이었던 양택조 이계인까지도 모두 입이딱벌어지게 만든 퍼포먼스였습니다.


징거는 그동안 시크릿에서 다소 외모적으로 다른예쁜멤버들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떨어졌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방에 인지도를 상승시킨것 같네요,
솔직히 꽃다발자체는 진행도 그렇고 재미적으로도 상당히 부족한 면이있었는데 이번 첫방송에서는 징거가 꽃다발을 살린거나
다름이없는것 같구요.
결국 징거덕분에 최종우승을 시크릿이 차지하게되었는데요,
다음주에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