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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이야기

청춘불패 멤버논란

청춘불패의 새로운 멤버 주연 소리 빅토리아

청춘불패의 새로은 G7멤버가 애프터스쿨의 주연 가수 소리 에프엑스의 중국인 빅토리아로 정해졌죠
워낙 쟁쟁한 청춘불패의 핵심이였던 유리 써니 현아가 빠져나감으로써 일단 누구로 정해지든 청춘불패 멤버에 대한 논란은
자명한 일이였는데요.
누가보더라도 약간은 기존 멤버들에 비해서 약한(?)느낌은 어쩔수가없네요.
더구나 SORI의 경우 기존 걸그룹 7명이라는 취지의 G7까지 무너지는 느낌이라 팬들의 반발이 심한것같습니다.
더구나 뭐랄까 저 3명의 이미지는 귀엽다는 이미지보다는 성숙이미지 더구나 왠지 중복되는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과연
자신들의 캐릭터를 잘만들어갈수있을지 우려도되구요.
한동안 자신들의 캐릭터를 잡아갈때까지는 이논란이 계속될것같단 생각이듭니다.
개인적으론 설리나 한승연 정도가 G7에 적절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들지만..

어쨌든 방송도 보기전에 속단하기는 이르니까요 이미확정된것 되돌릴수도 없구요
일단 방송을보고 만족하던 실망하든 판단을 해야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