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기네스나 칭따오만 마시다가
밤이 늦은관계로 안가던
동네 편의점에 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뭔가 색다른 디자인의
맥주가 있더라구요.
뭔가 고풍스러운 가문의 문장같은..
아래는 뭔 농사짓는 것 같은
그림도 있고 색상도 독특하고
뭔가 한번쯤 먹어보고싶게 생겼달까
이름도 사실 뭐라고 읽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
나중에 찾아보니
듀라커호프 바이어스비어 더라구요.
뭔가 여기저기 수출이 되는지
중국어, 영어, 아랍어같은것도
잔뜩 써있던..
도수는 5.3도로 일반
카스나 하이트같은 국내 맥주보단
도수가 높은편이였어요.
이게 국내 내용은
라벨링으로 처리되어있더라구요.
이런 맥주도 처음봤어요.
아마도 아직 시작단계라 그런거같기도하네요.
바로 직수입품이라서 그런건지도.
색다른게 바닥에 침전물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몸에좋은 효모라고 하네요.
그런데 막상 느끼지는 못했어요.
따서 시원하게 한캔~크~~아~
맛은 좀 순하다고 할까요?
부드럽다고 할까요?
어쨌든 찐안 호프맛은 아니고
조금 부드러우면서 연한 맛에
가까운것 같아요.
뭔가 너무 찐한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편안하게
드실수 있는 그런맛이 아닌가싶습니다.
일단 듀라커 헤페바이스비어는
한번정도는 우선 먹어볼 가치는
있는 맥주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다시 사먹느냐 아니냐는
개인 취향에 따라서는
좀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요.
어쨌든 도수는 강하지만
맛은 순한 그런느낌이예요.
목넘김도 편안하달까요?
일단 저도 한번정도는
더 먹어보고 판단을 내려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