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쿠첸 이유식밥솥 세척이 정말 편하다




드디어 이유식을 먹여야할 시기가 와서

준비중이긴 한데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것이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유식밥솥을 쓰면 

좀 편하다고 해서

알아보다 쿠첸 이유식 밭솥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박스에서 꺼내고 나니

요 작고 아담한 밥솥이 보입니다.

색도 보랏빛으로 이쁘고

여러가지 큼지막한 버튼들이 인상적인데요.


어차피 밥도 할수있기 때문에

1인용 밥솥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보온재가열, 자동세척, 예약

취사 기능들이 보이는 버튼이 있어요.






뚜껑을 열어보면 여느 밥솥과

크게 다름이 없는

일반적인 모습이 드러나는데요.







쌀의 양을 조절해야할때 

필요한 계량컵이 들어있어요.

사실 저거 흔하고 꼭 필요하진않지만,

막상 필요할땐 찾기힘들더라구요.

이렇게 눈금있는 컵이있으니

맞춰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내용물 전체를 보면 내솥과 외솥

컵,그리고 전원 플러그, 주걱까지 

총 4가지로 심플한 편이예요.


뭐 기능적인 부분은 어차피

이유식밭솥의 몫이기 때문에

굳이 따로 필요는 없죠.







사이즈는 이정도구요.

전체 폭은 성인 손바닥을 편정도의

사이즈인것 같더라구요.

실측은 재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어요ㅋ








무엇보다 세척이 너무나 편리한게

쿠첸 이유식밥솥을 선택한 이유인데요.

이렇게 뚜껑과 내솥만 때로 

세척해주면 된답니다.


특히 내부는 고압증기세척이

가능한 자동클린기능이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처음으로 먹는 미음 이유식을 만들어봤어요.

생각보다더 손쉽게 만들어지더라구요.


물론 중기 후기 이유식은 물론

조금컸을때 밥까지도 만들수가 있죠.

아무래도 밥도 아기 밥은 한동안은

따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말이죠.


어찌되었던 이제 재료들만

준비하면 이유식은밭솥이

완성품을 만들어줄테니 안심하고

준비해나갈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