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교재 요렇게 골라봐요
내년 2016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벌써부터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년에도 이변이 없으면
올해처럼 10월 넷째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시험이 치러질 예정인데요.
시험이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그만큼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시험을 제대로 공부할
공인중개사 교재가 꼭 있어야겠지요.
물론 쉬운 선택이 어려울거라 생각하는데요.
서점에 너무 많은 교재가 있다보니깐
거기서 뭐가 좋은 교재인지 잘 모르겠죠.
특히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이면
교재가 그만큼 비중있고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교재로 공부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겠지요.
우선은 아무거나 싼가격 믿고 공부하기보단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교재를 이용해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그러면 내용도 부실하고
전혀 못들어본 기관이라면 더더욱 고민이 되겠죠.
그리고 또하나 보셔야 될 것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면서 이 교재가
저자직강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강의 교수님=교재의 저자가 동일한 방식을
저자직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공부를 하다보면 강의도 필요하기 때문에
교재와 연결될 수 있는 강의가 필요하죠.
이런 저자직강이 중요하지 않게 보이지만
본인 교재와 다른 교재와의 차이는
직접 강의를 보면서 체험을 할 수 있죠.
다루는 내용은 같더라도 설명이 다르니
강의교수님과 교재 저자가 다르면
공부하기가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수험생들 중에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강의와 교재를 따로 구입하다가
교재를 다시 맞춘다거나 강의를 다시 맞추는
번거로운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자직강인지 살펴보는게
좋은 이유는 시험과 관련해서
최신 내용들로 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험에 맞춰서 공부할 수가 있는데요.
대게 교재와 강의를 같이 한다는 것은
실력적으로 보면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고,
그만큼 실무경험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최신 경향에 맞춰서 공부할 수 있죠.
거기에 핵심내용들도 담겨있기도 하니
적중률도 상당히 높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이런 저자직강이 굉장히 인기있고,
다른 수험생들도 저자직강에 맞춰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잇는 곳이죠.
그래서 강의와 교재가 연계가 되있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서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경력까지도 오래된 곳이라고 하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수험생들이 합격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겠죠.
우선 저자직강이라고 해서
강의와 교재를 대충 보면 안되겠지요.
요즘은 홈페이지에서도 샘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재 내용 및 강의 내용 등
구성을 잘 살펴보시고 공부하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