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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이야기

한류스타들 개인정보 잡지 단독매거진들은 뭐가있을까?

 한류스타들 개인정보 잡지 단독매거진들은 뭐가있을까?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잡지문화가 무척 발달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각양각색의 세부적은 분야의 잡지들이 발간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얼마전에는 공유 몬스터라는 연기자 공유 이름을 내건 공유에 대한 정보만을 담고있는 잡지가
발간되고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스타에 대한 정보를 잔뜩 담고있는 잡지가 우리나라도 아닌 이웃나라 일본에서 발간되고 있다고하니
독특한 기분도 드는데요.

                      전반적 한류스타들의 소식을 담고있는 잡지는 이미 기본으로 깔려있는상태

비단 공유 몬스터 뿐 아니라 많은 한류스타들의 이름을 내건 한류스타 개인매거진들이 정기적으로 발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한류스타들의 개인매거진들이 이웃나라 일본에서 발매되고 있을까요?
한번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초의 한류스타 전용매거진 송승헌 키즈나S


                                                            송승헌의 키즈나S

원빈,장동건,이병헌 등과함께 일본에서 한류 4대천왕으로 불리우며 원조 한류스타로서 큰인기를
누리고있는 송승헌이 한류스타로는 최초로 2009년 4월 전용매거진을 발매하였습니다.
그 이름은 키즈나S(きずなS)라고 하는데요. 
일본어로 인연을뜻하는 키즈나와 송승헌의 S가 결합되어 합쳐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송승헌 잡지인 키즈나s는 1차 정기구독 희망자가 무려 4만명에 이를정도여서 송승헌의 인기가 어느정도
인지를 집작케 했는데요. 2009년 4월 부터 격월로 발행되었다고 합니다. 



 공유의 단독매거진 몬스터

                                                  공유의 몬스터


자신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후지tv에서 방영되어 큰인기를 얻으면서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던
공유도 지난해 일본 EMI 뮤직재팬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후 지난해 12월부터 몬스터(moster)라는
공유 단독매거진을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4회발행되는 이 공유 몬스터는 원래는 4호까지만 발행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점점 인기가 
높아지는 바람에 연장 발행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이 잡지의 경우 공유가 표지부터 사진들 편집과정까지 직접참여하는등 높은 퀄리티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몬스터라는 이름은 공유가 직접작명한 이름인데 그동안 자신의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내재되어있는 다른 많은 매력을 보여주고싶다는 의미로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인 몬스터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현재 최고의 한류스타 장근석 CRI - J

                                                             장근석의 CRI-J

미남이시네요 포스트 욘사마로 불리우며 최근 가장 큰인기를 끌고있는 한류스타인 장근석은 
올 4월부터 CRI-J라는 잡지를 펴내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1년이라는 기간한정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잡지는 장근석이 직접 쓴 편지와 일상생활 그리고 활동내용을 담고있는 잡지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드라마뿐아니라 CF와 일본데뷔싱글인 렛미크라이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다방면으로 큰인기를 끌고있는 현존최고의 한류스타이다보니 판매량도 엄청난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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