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꼬꼬면 목표 매출만 300억 과연 대박낼까?
남자의 자격 라면경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경규 꼬꼬면이 드디어 상품화가 되어
8월에 편의점 기준 10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당시 샐러드라면이 우승하긴 했지만 실상 상품화가 가능한 상품성있는 라면은 바로 누가뭐래도
이 이경규 꼬꼬면이였죠. 남자의 자격 라면경연대회중에도 상품화 시킬것 같은 뉘앙스가 보이기도
했었고 라면 경연대회가 끝나자마자 상품화시킨다는 기사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문제가 생기기도 했었는데요.
다름 아닌 누군가 먼저 방송이 끝나자마자 얌체같이 꼬꼬면이란 이름을 상품권등록을 해버렸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얼마후 선출원을 자진취소하면서 이경규 꼬꼬면의 출시는 탄력을 받게됩니다.
출시되는 회사는 한국야쿠르트의 브랜드인 팔도인데요. 예전부터 팔도 쪽에서는 약간 매니아적인 색다른 라면
들이 나오곤 했는데 이번 꼬꼬면 또한 그런 라면이 될것같습니다.
현재 라면들은 대부분 쇠고기 혹은 해물을 사용하는 경향이고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 꼬꼬면의 경우 독특하게 닭 육수를 사용하는 라면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예전에는 닭육수를 사용하는 라면도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지요.
어찌됐던 비슷비슷한 라면 뿐인 라면시장에 전혀 새로운맛의 라면이 나온다는것은 기쁜소식인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야쿠르트의 꼬꼬면 연간 매출목표는 300억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이경규에게 브랜드 사용료로 2%미만의 로열티를 지불한다고 전해진다고 하는데요.
목표를 달성하게되면 약 6억원정도의 로열티가 이경규에게 지불하게되고 달성하지못한다고 해도 매년
수억원의 로열티가 이경규에게 지불되게 됩니다.
이경규로서는 이 꼬꼬면이 사라지지않는 매년 따박따박 몇억씩 받을수있으니 완전 대박이 난것이나
다름이없는데요.
과연 그럼 이 이경규 꼬꼬면은 성공할수 있을까요?
어찌됐던 새로운 스타일의 라면이고 이경규라는 이름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초반에는 대박을 낼가능성이
많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심리가 뭔가 새로운것이 나오면 특히나 먹을것에 대해서 새로운것이
나오면 한번쯤은 접해보고싶은 마음이 강하기 떄문이지요.
그 이후에 과연 그 판매를 유지지시킬수가 있느냐가 문제가 될텐데요.
그것은 모두가 격찬했었던 이경규가 만들었던 꼬꼬면 원본의 맛을 얼마나 팔도에서 잘살려 냈는가에
달려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지와 형식만 빌려 전혀 새로운 라면을 만들어냈다면 초반 반짝하는 '개시빨'
라면에 지나지못하겠지요.
어쨌든 남자의 자격에서 출연자들과 심사위원들이 모두가 격찬했던 그 라면 꼬꼬면.
과연 그 맛이 어떨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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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샐러드라면이 우승하긴 했지만 실상 상품화가 가능한 상품성있는 라면은 바로 누가뭐래도
이 이경규 꼬꼬면이였죠. 남자의 자격 라면경연대회중에도 상품화 시킬것 같은 뉘앙스가 보이기도
했었고 라면 경연대회가 끝나자마자 상품화시킨다는 기사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문제가 생기기도 했었는데요.
다름 아닌 누군가 먼저 방송이 끝나자마자 얌체같이 꼬꼬면이란 이름을 상품권등록을 해버렸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얼마후 선출원을 자진취소하면서 이경규 꼬꼬면의 출시는 탄력을 받게됩니다.
출시되는 회사는 한국야쿠르트의 브랜드인 팔도인데요. 예전부터 팔도 쪽에서는 약간 매니아적인 색다른 라면
들이 나오곤 했는데 이번 꼬꼬면 또한 그런 라면이 될것같습니다.
현재 라면들은 대부분 쇠고기 혹은 해물을 사용하는 경향이고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 꼬꼬면의 경우 독특하게 닭 육수를 사용하는 라면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예전에는 닭육수를 사용하는 라면도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지요.
어찌됐던 비슷비슷한 라면 뿐인 라면시장에 전혀 새로운맛의 라면이 나온다는것은 기쁜소식인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야쿠르트의 꼬꼬면 연간 매출목표는 300억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이경규에게 브랜드 사용료로 2%미만의 로열티를 지불한다고 전해진다고 하는데요.
목표를 달성하게되면 약 6억원정도의 로열티가 이경규에게 지불하게되고 달성하지못한다고 해도 매년
수억원의 로열티가 이경규에게 지불되게 됩니다.
이경규로서는 이 꼬꼬면이 사라지지않는 매년 따박따박 몇억씩 받을수있으니 완전 대박이 난것이나
다름이없는데요.
과연 그럼 이 이경규 꼬꼬면은 성공할수 있을까요?
어찌됐던 새로운 스타일의 라면이고 이경규라는 이름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초반에는 대박을 낼가능성이
많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심리가 뭔가 새로운것이 나오면 특히나 먹을것에 대해서 새로운것이
나오면 한번쯤은 접해보고싶은 마음이 강하기 떄문이지요.
그 이후에 과연 그 판매를 유지지시킬수가 있느냐가 문제가 될텐데요.
그것은 모두가 격찬했었던 이경규가 만들었던 꼬꼬면 원본의 맛을 얼마나 팔도에서 잘살려 냈는가에
달려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지와 형식만 빌려 전혀 새로운 라면을 만들어냈다면 초반 반짝하는 '개시빨'
라면에 지나지못하겠지요.
어쨌든 남자의 자격에서 출연자들과 심사위원들이 모두가 격찬했던 그 라면 꼬꼬면.
과연 그 맛이 어떨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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