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일상 오늘 결혼식을 다녀와서 느낀점 531sTyLe 2010. 4. 18. 17:11 1. 신부화장했는데 안이쁜 여자는 없을지도 모른다(그건 여자가 아닐지도모름) 이런 예외적경우만 아니라면.. 2. 내 결혼식도 아닌데 아는사람들이 많이오면 왜 내가 지치는지 모르겠다 왜 내가 사람들을 하나하나 챙기고 배웅하고 있는거지?.. 3. 오랫만(몇년만)에 나를 보는 사람들의 말은 공통적으로 딱 두마디 "너 왜케 살 많이 쪘냐?" 솔비 미안.. "넌 언제 결혼하니?" 그게 제맘대로 되는건가요.. 4,역시 결혼식 음식은 뷔페가 최고지만 항상 생각과는 달리 많이 먹을수가 없다 꿈은 10접시이상 먹을수있을것 같은데 현실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531sTyLe '531일상' Related Articles 보조출연 엑스트라 체험기 1 (입문편) 내가 앞으로 하지 말아야 할것 소녀시대 데뷔전 오디션 영상 나는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