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과목 문제와 문항변경사항
올해 주택관리사 시험은 18회를 맞이하는데요.
최근에는 여성분들도 많이 도전하시고, 실제로도 주변에도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여성분들이 많이 늘어난것을 알수가 있더라구요.
뭐 직업에 남녀구분은 사라진지 오래긴하죠.
주택관리사시험은 주택관리사보 시험이 정식명칭인데요.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하게 된 후 일정경력이 쌓이면
정식 주택관리사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취득이 되면
취업이 가능하고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관리소장으로
활동할 수 있답니다.
우선 올해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시험이 7월 18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그렇다해서 절대 불가능한것은 또 아니지요.
열정과 학습시간 여유만 있다면 못해낼것이 있나요^^
그럼 공부해야하는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은
어떤 과목들이 있을까요?
모두 다해서 다섯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차시험 세과목, 2차시험 두과목으로 말이죠.
세세하게 과목들을 살펴보면
1차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시설개론
이렇게 5과목이랍니다.
1차시험과 2차시험은 각각 연결되는 내용들이 많이있다보니
1차시험에 합격할경우 2차시험은 합격률이 무척높은 편이랍니다.
그렇기에 시험까지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라면 1차시험에 올인하여
확실하게 다져놓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 2015년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문제와
문항에 대한 변경이 있는데요.
우선 민법의 출제율이 기존 총칙 80%에서 60%로 변경되었답니다.
2차의 경우에는 주택관리관계법규 및 공동주택관리실무 주관식이
총 12문제에서 16문제로 바뀌게 되었구요.
물론 문제와 비율이 약간 변경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방향자체가 바귄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존에 준비하시던 방법으로 그대로 준비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한번 2014년 주택관리사 시험과목들에 대한 문제들을 풀이해보신다면
어느정도 시험에 대한 느낌 파악하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유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이제 고민은 멈추시고 과감하게 도전하셔야 할때 인것 같은데요,
주택관리사 시험준비에 있어서 시간은 금이기 때문에
아까운 고민으로 시간 낭비하시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가장 손쉬운 합격방법은 바로 빨리 시작하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