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섹시아이콘으로 인기정점에 서있던 아이비.
지난해 10월 컴백했지만 이렇다할 인기는 얻지못했는데요.
이번에 아이비의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서 모든 아이비의 활동전반에 대한 전업무를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에게 일임했다고 합니다.
김광수 대표는 이효리 티아라 씨야등 수많은 가수들을 정상에 올려놓은 뛰어난 프로듀서이자 사업가인데요.
얼마전 3년간 함께했던 이효리와는 결별해서 이슈가 되었죠.
이효리를 보내고 나서 아이비와 손을 잡는것은 어떻게 보면 타이밍도 그렇고 큰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연예계의 마이다스의 손 김광수 대표가 어떻게 보면 슬럼프에 빠진 아이비를 다시 정상으로
올려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