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씨 다리가 강남다리라는 탁재훈씨 발언이 화제가 됐는데요.
1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어제 보신분들은 잘아시겠지만 탁재훈씨 어머니께서 사우나에서 이경실씨를 만났는데 몸매가 신이내린 몸매고 다리는 백만불짜리...아니 강남다리라고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경실씨가 티비에 가끔 출연하시는 모습보면 66년생 적은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몸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건 사실인거같네요 ㅋㅋ
티비에 출연 하실때 의상을 보아도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부심이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요
연예인으로써 자신의 몸매를 철저히 관리한다는건 참 좋은일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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