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누나 연기활동

이특누나 연기활동

이특과 그의 누나 박인영 붕어빵 출연당시모습

슈퍼주니어의 재간둥이 이특의 누나가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왜 이특의 누나인데 성이 박이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이특의 본명이 박정수입니다.
박인영은 82년생으로 올해 29살되겠습니다 적지는 않은 나이인데요.
연기자의 산실 중앙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이번에 이범수가 소속되어 있는 마스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본격적으로 연예계활동을 스타트하게되었습니다.

스친소 출연당시

하지만 이특의 누나 박인영은 예전에도 방송에 출연한적이 있었는데요.
스친소가족특집에 이특의 친누나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고 붕어빵에도 출연 자신이 더 끼가 많다며
끼를 발산하다 동생 이특에게 "누나 미친것같다" 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스친소 출연당시 미친누나 소리를 듣게 만든 그 댄스

박인영은 이전에 코믹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 하나의 스타가족 반갑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