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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이야기

리틀 구하라 진혜원 남녀공학?

리틀 구하라 전혜원 남녀공학?그동안의 언플은 이것을 위한것이였다!!
그 동안 기획사에서 리틀구하라라고 그렇게 밀어대던 진혜원

그 동안 연예계 마이더스의손 코어엔터테인먼트의 김광수대표의 지휘아래 리틀 구하라라고
밀어대던 진혜원이 남녀혼성팀인 남녀공학의 멤버로 결정됐다고 하네요.
남녀공학은 여성멤버넷 남성멤버다섯으로 이루어진 혼성팀이라고 합니다.
월드컵때부터 시작한 리틀구하라 언플의 효과가 이제 발휘되는건가요..
얼마전 김광수대표가 티아라가 큰변화가 있을거라고 발표해서 이 진혜원이 혹 티아라 멤버로 편입되는게 아닌가
하는 얘기도 나왔었는데요.
일단 남녀공학이라는팀에 들어간걸 봐서는 그렇게 될일은 없을것같네요.

오늘 함께올라온 리틀구하라 진혜원 띄어주기 사진

오늘도 역시나 남녀공학발표와 함께 리틀구하라 밀어부치기 언플은 계속되었는데요.
이제 대놓고 티아라언니들이 진혜원을 밀어주기위해 모여서 함께 사진을 찍고 티아라는 병풍일뿐이라는
'티아라 병풍놀이'라는 파격적 제목의 사진과 기사들이 올라오는데요.
엄청납니다(물론 소속사에서 시켰지 티아라가 뭐하러 저런걸 자발적으로..)
이런 리틀 누구누구 ,제2의 누구누구 마케팅은 어떻게 보면 안티를 끌어모을수도 있는 위험한 마케팅이기도 한데요.
사실 안티보다 더 무서운게 무관심인걸 감안하면 김광수 대표의 이런 밀어부치식 언플이 어느정도는
먹혀들고 있는것같습니다(티아라의 지연도 처음에 제2의 김태희라는 언플로 안티들을 모으기도 했었죠)

과연 구하라는 저 리틀구하라라는 언플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참궁금합니다.

아무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