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도 살수없는 우리 과연 산다는것은?
지금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아이고 누군가는 노인이다
인간의 가장 커다른 궁금중 중 하나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가는걸까 그리고 산다는건 무엇일까
모두가 궁금해한다.
철학자들 종교가들 시인들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두가 자신만의 이론들을 혹은 자신들이 배운
이론들 생각들을 말해내지만 그 무엇도 진짜인지 알수가없다.
그들 역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일것이다.
시간이라 불리는 허구에 우리는 끌려다니고 있다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가는걸까 그리고 산다는건 무엇일까
모두가 궁금해한다.
철학자들 종교가들 시인들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두가 자신만의 이론들을 혹은 자신들이 배운
이론들 생각들을 말해내지만 그 무엇도 진짜인지 알수가없다.
그들 역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일것이다.
인간이라 불리우며 이렇게 숨쉬고있는 지성들은 시간이라고 불리우는 허구에 붙잡혀서 허우적되고 있다.
시간은 실제하는것일까
우리는 이 세상안에서 한정된 시간이라는 개념을 두고 그 한정된 시간이 소멸될수록 점점 두려워만 하고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소멸되면 내 자신도 소멸된다 이런의미이다.
그로인해 사람은
살아가는게 삶이 아닌
죽어가는 삶을 살게된다.
우리는 죽어가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은 두려움 그 자체다.
인간의 느끼는 나쁜감정의 원인인 두려움
시간이라는 허구에서 비롯된 두려움이라는 감정
점점시간이 갈수록 이 세상이 빨라지고
급해지고
급변하는 이유는
점점더 인간이 시간에 사로잡혀서가 아닐까한다
모두들 시간에 벗어나기위해 빨라지려 하지만
오히려 시간에게 힘만 빼앗기고 시간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다시 죽어가는 삶을 살게된다
이제 슬슬 내 자신에게 있는 시간이라는 개념자체를
놓아주고
흘려버려야 할때인듯 싶다
벗어나기위해서
시간이라는 개념을 지워야할때인것같다
시간은 실제하는것일까
우리는 이 세상안에서 한정된 시간이라는 개념을 두고 그 한정된 시간이 소멸될수록 점점 두려워만 하고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소멸되면 내 자신도 소멸된다 이런의미이다.
그로인해 사람은
살아가는게 삶이 아닌
죽어가는 삶을 살게된다.
우리는 죽어가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은 두려움 그 자체다.
인간의 느끼는 나쁜감정의 원인인 두려움
시간이라는 허구에서 비롯된 두려움이라는 감정
점점시간이 갈수록 이 세상이 빨라지고
급해지고
급변하는 이유는
점점더 인간이 시간에 사로잡혀서가 아닐까한다
모두들 시간에 벗어나기위해 빨라지려 하지만
오히려 시간에게 힘만 빼앗기고 시간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다시 죽어가는 삶을 살게된다
이제 슬슬 내 자신에게 있는 시간이라는 개념자체를
놓아주고
흘려버려야 할때인듯 싶다
벗어나기위해서
시간이라는 개념을 지워야할때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