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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5 TWS 생각보다는 쓸만한듯

 

요즘 이어폰이 고장이 나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가성비가 좋다고 널리 알려져온

QCY T5 tws 제품을 구매했답니다.

뭐 직구도 있고 그런것 같은데 아무래도 as를 생각할때

아무래도 그래도 정식수입품을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뭐 어차피 가격차이도 거의없더라구요.

어떤건 직구인데도 심지어 더 비싸게 파는것도 있어서

그렇게 손해보고 샀다는 기분은 아니였어요.

 

 

5억원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가입도

되어 있다고 하는데 뭐 상품자체가 문제가 없다면

크게 상관할바는 아닌거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기왕이면 이런게

보장이 되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 QCY T5 tws 정보를 보게되면

모델명은 역시 T5 구요.

사용거리는 총 10m.

충전시간은 2시간 정도랍니다.

통화는 약 4~5시간이 가능하구요.

음악을 들을때는 약 4~5시간 가량 들을수가 있죠.

대기시간은 대략 70시간정도 가능하고요.

배터리용량은 이어폰 자체는 40mAh 정도였고

충전독은 389mAh 였어요.

배터리는 당연히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중이였구요.

 

 

박스에 그려져 있는 이 표기는

첫번째는 블루투스가 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충전이 된다는 것이고

세번째는 마이크가 달려있다는 의미인듯 합니다.

 

 

처움 QCY T5 TWS는 하얀 박스에 들어있는데

쭉빼서 안의 박스를 뺄수있게 되어 있어요.

겉박스와는 다르게 누런빛의 무지박스형태로

되어 있는것을 볼수가 있죠.

 

 

무지박스를 개봉하면 이런형태가 되는데

안에 QCY T5가 안에 들어있는것을 알수있죠.

 

 

이렇게 4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이어폰 본체와 메뉴얼, 충전케이블,

그리고 여분의 이어폰 고무캡이 들어있어요.

 

 

고무캡은 2쌍이 들어있었는데

다같은건 아니고 한쌍마다 약간씩 싸이즈가 달라서

본인의 귀에 맞게 조절해서 

끼워넣을수 있게끔 되어 있었구요.

 

 

충전케이블의 경우 기본 휴대폰 충전기등에

사용할수 있도록 들어었답니다.

길이가 조금 짧아서 아쉬웠지만 말이죠.

 

 

이게 QCY T5 본체인데

일단 처음에 윗부분에는 기스 방지 비닐커버가

붙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윗쪽에 기스가 나는게 대부분이고

기스가 나면 신품의 경우 불량으로

상품가치가 떨어질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호 커버비닐을 살짝 붙여준듯해요.

 

 

이게 이어폰 본체 윗면입니다.

충전독이라고도 할수가 있는데

사이즈도 작고 단단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벼운 편이라 떨어트리면

부셔질것 같기도 하고 조심해야할듯해요.

 

 

옆면을 보게 되면 충전독 뚜껑을 열수있게

홈이 파여있어요.

 

 

뚜껑을 열면 QCY T5 이어폰이 들어있어요.

충전독에 자석이 있어서 밀착되어

이어폰이 고정이 되는 방식이랍니다.

그래서 가까이 되면 잡아당기는 느낌이 나면서

착 붙듯이 고정이 됩니다.

 

 

한쪽면에는 충전케이블을 꽂을수있는

포트가 존재하구요.

여기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독에 LED가 들어면서

충전이 되게 됩니다.

 

 

이어폰 자체는 요즘 유행하는 에어팟의 모양처럼

선이 없는 아랫쪽으로 길게 나와있는

방식의 모양을 채택하고 있어요.

색은 화이트도 있는것 같긴한데 저는 때가 덜타는

검정색으로 선택을 했구요.

 

 

이건 메뉴얼인데 직구상품이 아니라

정식 수입제품이기 때문에

한글 메뉴얼이 들어있었답니다.

 

 

자세히 보면 이어폰은 이런 모양인데

상당히 가볍고 깔끔한 모습이였어요.

모양 자체는 특별히 흠잡을것이 없는

매끈한 형태였어요.

성능은 일단 모르지만 모양은 마음에 듭니다.

 

 

충전독에서 QCY T5 TWS 이어폰을 꺼내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

불록 튀어나온 단자가 이어폰 충전 단자와

연결이 되면서 충전이 되는 방식인듯 해요.

양쪽다 개별적으로 되어있어서

충전도 각자되고 있었답니다.

 

 

충전을 하기위해서 충전단자에 꽂으면 

이렇게 이어폰에 LED가 들어오면서

충전히 시작이 되구요.

충전이 다되게 되면 LED는 사라지게 됩니다.

 

일단 사용해보니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도

무리없이 잘되는 편이였구요.

컴퓨터의 경우도 블루투스 동글을 연결해서하면

자동으로 인식이되서 연결이 됩니다.

일단 기본 성능자체는 마음에 드네요.

뭐 저는 막귀다보니 음질도 크게 탈없는듯 하구요.

개인적으로 산것에 대해서 전혀 후회가 들지않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과연 얼마나 고장없이 버텨내줄런지가 관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