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행정사 하는일은? 유망자격증의 이유

531sTyLe 2015. 3. 18. 16:16

 

 

 

 

 

 

할일이 있고, 많다는 건 복받은 일이라고

어른들 말씀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부당하게 본인들이 하기 싫은 일 떠맡기고

나중에 보면 홀라당 본인 혼자 한 것처럼 챙기는,

사회로 나와보니 그런 사람들도 있어서

또 그런 거 보면 할일 많다는 게 좋은 것도 아닌 것 같고.

하지만 나를 위해, 확실하게 온전히 나만을 위해

내가 잘되고자 하는 전망 밝고 수요 좋은 일 있다면

그건 시간투자 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유망자격증 취득에 열을 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종사하고 있는 직종에 필요한 자격증은 스펙업 용도,

그리고 나중을 생각하고 평생직업이나 개인사업 생각하고

새로운 직업으로 눈을 돌려 준비하는 자격증은 미래보장 등

저마다 어떤 꿈과 목표를 안고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죠.

저또한 전공하고 있는 게 있을 때엔 여기 도움되는 자격증,

그리고 사회로 나와선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격증,

뭔가 더 해보고자.. 혹은 안정됨을 추구하고자 시간 들인단 건

절대 나쁜일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오늘의 목표! 얘기의 주제는 바로 행정사랍니다.

하는 일들이 정말 많다고 알려져있는 유망유망한 직업~

자격증 신설된지는 올해로 3년째인가요?

2013년 처음으로 자격시험이 도입되었으니까요.

이전까지는 쪼끔 불공평.. 아니 많이 불공평하게도

은퇴한 공무원들이 행정사가 마땅히 해야할 업무들,

그 중에서도 극소수 영역을 전문성 부족하게 독점해와서.

일반인들은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아직 생겨나지 않은 직업이었던 행정사는

직업선택의 자유침해와 형평성 논란으로 빛을 보지 못했죠.

 

 

 

 

 

 

 

 

 

 

 

 

당연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는 것도 당연해요!

요즘 세상이 어느때인데, 독점이라니요~

그래서 드디어 2013년, 제대로 된 전문성을 가지고

누구나 자격증 취득만 한다면 이젠 퇴직공무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행정사로써 거듭날 수 있게끔 기회가 생겼어요.

1차시험과 2차시험, 매년 1회씩 시행되는 이 시험들을

순차적으로 합격하게 된다면.. 할 일 많고 개인사업도 되는!

그런 행정사라는 직업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거더라구요.

 

 

 

 

 

 

 

 

 

 

 

 

>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과 제출대행

> 권리의무 &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과 제출대행

> 행정기관 업무들과 관련한 서류의 번역 및 제출대행

> 인가/허가 및 면허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신고, 신청, 청구대리

> 행정관계법령 및 행정 관련 상담 및 자문

> 법령으로 위탁받은 사무 사실조사와 확인

 

 

 

 

 

 

 

 

 

 

 

 

할 수 있는 일들이 3천여가지나 있다는 행정사.

개인 행정사 사무소에서는 행정심판이나 일반행정업무,

호적업무와 더불어 요즘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면서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체류관련 각종 민원행정업무 등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 충분히 고소득도 가능하다고 해요

고도로 발달된, 그래서 더더욱 복잡하게 많아진 행정업무들..

이를 처리해줄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진만큼 수요도 짱짱~

할 수 있는 일 많고 전망도 괜찮은 행정사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