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택으로 장바구니 고리 붙여보기

아마 아시는 분은 이미 알고계실

불루택이예요.

신기하게도 액자라던지 

뭔가 벽에다 붙여야하는건 

이 블루택을 사용해서 붙이게 되면 

쉽게 붙일수가 있는데요.

처음엔 색도 파란색이라

blue tack인줄알았더니

blu tack 이더라구요.

사용법은 무척 간단해요 

먼저 포장되어 있는 박스에서

블루택을 꺼내시구요.

안에는 파란색의 고무찰흙같은게

들어있는데요.

이게 블로택이예요.

이걸 필요한만틈 잘라내세요.

손으로 뜯으셔도되고

가위로 잘라내서도 되요.

그런다음 이렇게 마구 주물러주시고

동글동글 말아주세요.

그럼 이 블루택에서 열이나기 시작해요.

개인적으로는 잡아뜯었다가 붙였다

여러번 하는게 더 효과가 좋긴하더라구요.

그런다음 구매하신 고리나

액자등의 뒷면에 이 블루택을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런다음 이 고리를 붙이실곳에

아주꾸욱 눌러서 붙여주세요.

그럼 불루택이 찌그러지면서

접착이 되게 된답니다.

그럼 이렇게 깔끔하게

벽에 붙게 된답니다.

땔때도 흔적이 안남게 떼어낼수있어요.

조금 시간이 지나서 

완벽하게 접착될때까지 있다가

이렇게 걸어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장바구니와 앞치마도

걸어놓을곳이 필요해서

두개더 벽에 붙이기로 했어요.

아까 했던 방식으로 열이 날때까지

자극해주시고 붙여주시면 된답니다.

걸어본 모습이랍니다.

특별히 벽에 구멍을 뚫지않아도되고

또 벽에 흔적은 남기지않고

붙일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왠만큼 무거운게 아니라면

견디기 때문에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