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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직 경쟁률 2016년
531sTyLe
2016. 2. 1. 19:16
서울시 사회복지직 경쟁률 2016년
1월 22일까지 진행되었던
서울시 사회복지직 원서접수가
모두 이제 마무리 되었는데요.
아시다시피 올해 사회복지직 선발인원이
정말 파격이라고 밖에 할수없을정도인
1,045명이나 되었죠.
아무래도 서울시는 거주지제한이
없다보니 이렇게 많인 인원을 봅는
서울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에
전국적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몰릴것으로 예상했었는데요.
실제로 작년보다 3천여명이
더지원한 7,817명이 지원했다고 하네요.
지난해에는 4.430명이 지원했었죠.
이렇게 지원자들이 크게 늘었지만
2016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경쟁률은
오히려 작년에 비해서
줄어든 모습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해
서울시 사회복지직 선발인원이
329명이였고
올해는 3배나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전체 서울시 사회복지직 경쟁률을보면
일반 9.5대1
장애 2.3대1
저소득 10.7대1
시간선택제 4.5대1로
총평균 7.4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무려 작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경쟁률
12.4대1에 대비해봤을때
큰 폭으로 줄어든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응시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네요.
올해 서울시 뿐아니라
전국 사회복지직 필기시험이
3월 19일 동시에 치러지게 되는데요.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은만큼
최종마무리 문제풀이점검과
건강관리 잘하셔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