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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난이도 정확한 판단




국가공인자격시험은

대부분 시험이 그렇지만

설렁설렁해서 합격할수있는

시험은 거의없다고 보면된다.


물론 극악의 난이도를 보이는

시험도 있지만 직업상담사 난이도는

그 중간 정도라고 보면 될까?

쉽지도 않지만 

1년씩 머리싸매고 준비해야

할 시험도 아니라는 거다.








모두가 아는데로 직업상담사2급은

필기 그리고 실기 

각 1차, 2차로 되어있어요.

개별적으로 각 난이도는

통계를 보면 대략 판단이 된다.


필기와 실기의 편차가

꽤 크기 때문이예요.

필기는 평균 40%대 

실기는 그 절반정도 수준이기 때문이다.








왜 이런일이 발생되냐면

기본 문제 유형부터가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필기는 문제 난이도도 크게 높지않지만

객관식이기 때문에 쉽고

실기는 마치 대학시험처럼

서술형포함인 주관식 문제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문제 유형자체가 

완전하게 다른것이다.









이것만보고 오해를 할수가 있는데

그럼 필기는 적당히 합격할정도만

공부해서 합격하고

실기에 전념하면 되는것 아니냐

하는 것이다.


이건 잘못된 생각인데

반대로 필기공부할때에

좀더 깊게 공부해서 

실기까지 같이 공부하는게 좋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필기 과목들의 내용을 포함하여

좀더 깊이있게 실무적인

내용을 만들어 낸게 

직업상담실무라는 실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상담사 난이도가 높은

실기시험을 대비하여

필기 준비할때부터 좀더 심화학습을해서

대비하면 더 쉽게 실기를 준비하고

그 결과로 좋은 점수를 

낼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충분한 문제풀이로

확실하게 이어나간다면 

직업상담사 난이도와 상관없이

무리없이 합격이 가능하다.


사실 이런 직업상담사의 본질을

꿰고 있으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그렇지 못할때 실기에서 미끄러지는

경우를 많이보게 된다.

꼭 이런점 유념해서 제대로 공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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